Monday, February 28, 2011

필리핀대사관 [Embassy of the Republic of the Philippines in Korea]


 

[*] 필리핀대사관 [Embassy of the Republic of the Philippin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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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 가운데 미얀 마와 함께 북한과 공식 외교관계가 없는 한국 단독수교국이다. 대한민국정부 수립 직후인 1949년 3월 국교 관계를 수립하였고 6·25전쟁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였으며, 1954년 1월 필리핀에 한국공사관이, 11월에는 한국에 필리핀공사관이 설치된 뒤 1958년 2월 1일 각각 대사 관으로 승격하였다. 양국은 소포우편협정·무역협정(1961), 문화협정(1973), 경제기술협력협정(1985), 과학기술협력협정(1986), 이중과세방지협정(1986), 투 자보장협정·범죄인인도협정(1996)을 체결하는 등 통상, 투자, 인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주 한필리핀대사관의 주요 업무는 한국정부와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협력, 외교·경제 정보 수집, 수출·통상 진흥, 외교정책 홍보, 문화·학술·체육 교류 협력, 한국 거주 필리핀 국민의 보호·육성, 국적·호적·여권 업무 및 필리핀 여행객에 대한 사증 발급 등이다. 필리핀인은 관광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한 경우 21일간 사증 없이 체재할 수 있다. 업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12시, 13시 30분∼16시 30분이다. 토·일요일과 필리핀 독립기념일인 6월 12일, 한국 국경일 등은 휴무이다. 서울 특별시 용산구 이 태원동 5-1번지에 있다.


 


 


Tuesday, February 22, 2011

마약 운반 범죄 연루 - 대사관 주의 사항

 


 

[*]마약 운반 범죄 연루 - 대사관 주의 사항   

 

등록자 주 필리핀대사관

등록일 2011-02-21 17:35

 

최근 필리핀 해외근로자(OFW)로 중국에 입국하다 공항에서 마약을 소지한 것으로 적발되어 3명의 필리핀인 근로자가 사형에 처해지는 등 마약 운반 범죄에 연루될 경우 심각한 불이익을 입을 수 있으므로 필리핀 거주 교민 및 방문객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아 래와 같이 마약 운반 범죄에 연루될 수 있는 사례를 알려 드리니, 잘 모르는 사람이 부탁하는 수화물은 절대 보관/이동하지 마시고, 아래 사례와 유사한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단호히 거절함으로써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 공 항에서 여행객을 가장해 접근하여 통관시 휴대물품이 많아 곤란을 겪고 있다며 휴대용 가방을 들어달라고 부탁해 오는 경우
  • 공 항에서 긴급 용무가 생겨 귀국이 곤란하다며 국내 가족?친지에게 선물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
  • 공항에서 섬유샘플, 광석 등이 들어 있다며 사례비 지불 조건으로 가방을 제3국으로 운반해 줄 것을 요청받은 경우
  • 실직자? 가정주부? 젊은 여성으로서 무료 해외여행 등의 선심성 관광을 제의하면서 여행용 가방 등의 운반을 요청받은 경우
  • 자신 이 유력인사임을 과시하면서, 공항 직원에게 특별히 요청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고, 공항 도착시 자기 회사 직원이 대기하고 있다면서 마약이 은닉된 휴대품 운반을 부탁하고 사례비를 주는 경우


 
 
 
 
 
 


 


 


 
 
 
 
 


 


필리핀 사건 사고 예방 방법 (마닐라서울)


 

[*]  필리핀 사건 사고 예방 방법 (마닐라서울) 
 
 
 
 
(본 글은 마닐라서울의 기사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필리핀 경찰청이 제시한 사건사고 예방 가이드

 

지난 10월6일(수) ‘교민보호 안전대책 세미나’에서 필리핀 경찰청이 제시한 사건사고 예방법.  

 

가정과 직장에서

 

  • 일상생 활에서 늘 행동가짐을 조심해야 한다.
  • 가족 중에서 안전요원을 따로 선정해 두는 것이 좋다.
  • 가정 도움이(Helper) 또는 회사 직원들의 이력서를 잘 검토하고 채용해야 한다.
  • 개인 사생활 정보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가정 도움이(Helper)와 직원들을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
  • 눈에 띄는 고급 스타일은 피하라. 납치 등에 타겟 대상이 될 수 있다.
  • " 나 oo명품 브랜드 샀어" "우리집에 방이 몇개고.. 괜찮게 살아" 등 부유하다는 뜻의 개인적 광고를 하지 않은 것이 좋다. (필리핀 부자들은 의외로 자신들이 부자라는 사실을 티내지 않는다.)
  • 주위 친구들과 이웃을 잘 사귀어라. (긴급 사태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 집을 선택할 때 가능한한 가드가 있는 안전한 빌리지 혹은 콘도를 고르는 것이 좋다.
  • 낯선 사람에게 절대로 문을 열어주지 말라.
  • 가정 도움이(Helper)들에게 모르는 사람은 집으로 들이지 말라고 교육시켜야 한다.
  • 전 화기 옆에는 항상 비상전화번호가 적힌 메모를 두는 것이 좋다.
    • 주필대한민국대사관 당직전화: 0917-817-5703
    •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당직전화: 0917-886-4848
    • 필리핀 경찰청 핫라인: 117, 725-5115 / 문자 2920
    • 필리핀 경찰청 납치 및 감금 제보: 727-0000
  • 주택가에 사는 이들은 밤에도 게이트 밖에 불을 켜놓은 것이 좋다.
  • 가정 도움이(Helper)와 가드들과 친구가 되려고 하는 낯선 이들을 조심하라.
  • 외출하기 전에 집 주변을 확인하라.
  • 급여 수송은 가능한한 피하라
  • 당신의 개인사생활 정보를 원하는 이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기록하라.

 

쇼핑몰 또는 공공장소에서

  • 쇼 핑 중에 또는 공공장소에서 누군가가 쫓아온다거나 의심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가까이에 있는 보안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 비싼 보석 또는 악세서리를 착용하지 말라.
  • 주위를 어슬렁 거리는 어린아이들을 조심하라.

 

길가 혹은 차안에서

  • 가 능한한 혼자 있는 것을 피하라.
  • 고립된 지역으로 이동하지 마라.
  • 휘발유는 밝은 낮에 채우는 것이 좋다.
  • 늦은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조명이 밝은 거리를 찾아 다녀라.
  • 합법 적인 경찰 검무소에서만 신분증을 제출하라.
  • 재정서류 등 중요한 서류를 차로 가져가거나 넣어두는 것은 사건사고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 당신을 따라오는 차량을 조심하고 반드시 차량의 번호,색, 종류 등에 대한 설명을 기록하라.
  • 범행 차량과 대치된 상황에서 도망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거나, 경적을 누르거나 창문 혹은 문을 열지 말라.
  • 차 량 밖에서 안에 있는 귀중품을 볼 수 없게 해야 한다.
  • 여행을 가기 전에 차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 주차요원이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한다.
  • 안 전한 장소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라.
  • 가고자 하는 목적지 노선을 완전히 숙지하라.

 

응급/납치를 당할 경우에 대처 및 숙지사항

 

A. 인질이 친척 또는 가까운 이웃일 경우

  1. 대 사관, 한인총연합회, 경찰 등에 상황을 즉시 보고한다.
    • 주필대한민국대사관 당직전화: 0917-817-5703
    •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당직전화: 0917-886-4848
    • 필리핀 경찰청 핫라인: 117, 725-5115 / 문자 2920
    • 필리핀 경찰청 납치 및 감금 제보: 727-0000
  2. 납 치범으로 부터 첫 전화를 받을 때 대처 상황
    • 납치범이 적대감을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납치범에게 인질의 상태나 요구사항을 묻는다.
    • 몸값을 요구할 경우, 금액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는다.
    • 발신자의 전화번호, 성, 나이, 정신상태, 억양 등을 메모하고 배경소음도 주의깊게 들어 메모해두는 것이 좋다.
    • 인질이 있었던 마지막 장소를 알고 추적해야 한다.
    • 인질의 가장 최근 사진을 갖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며 인질이 입고 있었던 옷이나 차량에 대한 정보를 기억해둔다.
    • 가능한 한 모든 용의사항을 메모한다.
    • 납치사건에 알아둬야 할 사람을 제한한다.
  3. 인 질 몸값 협상시, 납치범으로부터 듣는 일반적인 협박 예
    • "우리는 당신이 경찰에 알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우리는 인질을 죽일 것이다"
    • "몸값을 내일까지 받지 못하면 인질의 다리를 자르겠다"
    • " 더 이상 전화하지 않겠다"
  4. 납치범이 제시하는 일반적인 사항
    • 몸값에 대한 현금 요구
    • 픽업 장소와 시간 지정
    • 경찰당국에 연락금지 경고
  5. 납치와 관련한 일반 상식 Q&A
    • Q. 인질범이 요구한 몸값 지불은 인질의 안전한 석방을 보증하나?
    • A. 그렇지 않다. 몸값 지불은 인질의 안전 석방을 보증하지 않는다.
    • Q. 몸값에 지불을 즉시 하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가?
    • A. 즉각적인 지불은 그 가족이 거액의 돈을 손쉽게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납치범은 가족의 다른 일원을 희싱시킬지 모르며 받은 몸값으로 총기류와 은신처 등을 마련할 것이다. 즉각적인 지불은 납치범이 제2의 범행을 저지르게 하는 또다른 기회를 제공하게 될 뿐더러 여기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은 피해자 가족들이 지게 된다.

B. 납치범이 당신을 인질로 잡았을 경우

  1. 납 치된 동안 피해야 할 행동 및 사항
    • 눈가림 상태에서 납치범의 신원을 확인하게 위해 훔쳐본다.
    • 수 용할만한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
    • 반론 및 논쟁을 제기한다.
    • 재정상의 정보를 제공한다.
  2. 가 능한 한 메모를 하거나 기억해야 할 사항
    • 납치범의 겉모습 및 억양
    • 은신처에 대한 서술
    • 경 로와 이동시간
    • 장소 안에서의 소리와 행동
    • 납치범이 말하는 모든 내용들
  3. 석 방됐을 경우 취해야 하는 행동
    • 들은 대로 지정된 장소로 간다.
    • 즉시 당국이나 안전한 공공장소로 나간다.
    • 가족들에제 연락을 취한다.
    • 본인을 수사에 협조할 수 있도록 한다.
  4. 탈 출했을 경우 취해야 하는 행동
    • 가족이나 당국에 연락이 취해질 때까지 숨어 있어야 한다.
    • 본 인을 수사에 협조할 수 있도록 한다.


 


 


 
 
 
 
 


 


컹 ~ 네이버 키워드 추천


 

[*] 컹 ~ 네이버 키워드 추천   
 

네이버 본사에서 직접 추천해 준 키워드를 등록했는데, 아래와 같이 등록 거부됩니다. 아 .. 네이버 이 사람들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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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눈빛


 

[*] 편견의 눈빛 
 
 

“다들 시급을 4000원씩 받는 줄 알았어요. 저만 500원씩 덜 받고 있었더라고요.”

 

한 지방 국립대로 유학온 중국인 쉬판(여)씨는 최근 일하던 식당에서 동료의 시급을 확인한 뒤 깜짝 놀랐다. 외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아르바이트생에 비해 낮은 시급을 받아온 것을 안 그는 “한류 드라마를 보고 좋은 이미지를 갖고 한국을 찾았는데 이제는 점점 실망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아쉬워했다.

 

외국인 유학생이 급증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에 각인된 이들에 대한 편견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가 2005년 조사했을 때 중국인 유학생의 77%, 필리핀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 유학생의 58%가 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런 문제는 6년이 지난 지금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교 육과학기술부의 지난해 4월 집계에 따르면 2010년 전체 외국인 유학생 8만3842명 가운데 7만1838명이 아시아 국가 출신이다.

 

말레이시아 출신 스마이야씨는 취재팀과의 통화에서 히잡(여성 이슬람교도들이 머리와 상반신을 가리는 쓰개)에 얽힌 에피소드부터 털어놨다. 한여름 히잡을 쓴 그를 보고 주위 사람들은 “더운데 그런 걸 왜 쓰고 있느냐”고 타박했다. 그는 “한 번은 강의 시간에 담당 교수가 ‘교실에서는 히잡을 벗으라’고 지적해 ‘종교를 지키고 싶어서 그러니 그렇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따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학생이면 무조건 ‘값싼 노동력’이란 편견도 이들에게는 큰 마음의 상처로 남는다. 몽골인 바야르(22)씨는 형편이 괜찮은 편이라 자비로 유학길에 올랐지만 몽골인이란 이유로 매번 “힘들게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는 말을 듣는다. 바야르씨는 “처음에는 정이 많은 한국사람들이 한마디씩 던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의미를 알고 나선 기분이 많이 상했다”고 말했다.


 


 


 
 
 
 
 


 


Monday, February 21, 2011

네이버 광고 - 키워드 스테이션


 

[*] 네이버 광고 - 키워드 스테이션    
 

여러분 광고 얼마나 하고 계십니까?

 

혹시 광고를 안하시고 계시나요?

 

고객 모집은 곧 수익이며 회사의 활력소가 됩니다.

 

고객 유치는 "사활"이며 "경쟁"이며 "전쟁"입니다. 다른 회사의 고객을 뺏어 오지 못하면 자신의 회사가 곤란을 겪어야만 하는 것이 원리입니다.

 

고객 유치(광고, 영업)가 되지 않는 다면 그 회사는 문을 닫아야 할 것입니다.

 

영업, 마케팅, 광고 ...

 

모두들 자신있어 하는 분야입니다.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고,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이죠?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여러분의 광고 계획이나 기존 방법을 그대로 진행을 하시고 온라인 키워드 마케팅을 꼭 한번 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해 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물론 제대로 해 봐야죠. 대충 하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그 진실의 묘미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공부를 해야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배워야 하며, 자신이 직접 배우기 어렵다면 동료나 부모형제자매에게 시켜서라도 대신 배우게 해야 합니다.

 

또는 만약 여러분이 그만 절실하지 않다면, ...

 

광고하라고 전화 많이 오죠? 저는 무지하게 옵니다.

 

지금까지 못해서 최소한 6천 통 이상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말이 6천 통이지.. 6천 통의 광고 권유 전화를 받으려면 약 8.33 시간이 걸립니다.

 

6천 통의 광고 전화를 8.33 시간에 받으려면 ... 전화 1 통 당 약 5 초의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전화 거는 사람: "안녕하세요 xxx(광고회사명) 입니다."


전화 받는 사람(저) : "이 전화 번호 기억했다가 다시는 전화하지 말아주세요." 뚝~

 

이것이 제가 받은 광고 전화 6천 통 중 99% 의 통화 내용입니다.

 

전화가 적게 올 때는 하루 3통~5통 정도. 많이 올때는 10통에서 15통 정도. 평일로 계산했으며 지난 3년간을 계산했습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까지만 해도 이미 3통이 왔습니다.

 

자... 서론은 이만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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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메일 함에 위와 같이 메일이 날라 왔습니다. 제가 워낙 메일 받는 량이 많아서 확인을 일일히 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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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시다 싶이 읽지 않은 메일의 갯수가 1만2천개가 넘습니다. 메일이 너무 많이 쌓이지 않도록 월별/년도 별로 메일을 다른 디렉토리에 따로 저장을 해 놓고, 필터링, 스팸 등등을 해 놓아도...

 

네이버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네이버 : "안녕하세요. 네이버 키워드 담당 xxx 입니다."

저 : "광고 전화 안받습니다. 이 전화 번호를 기억해 놓았다가 제발 좀 전화하지 말아주세요."

네이버 : "네이버 본사입니다."

저 : "네이버 본사에서 할 일 없이 제게 왜 전화를 합니까? 정말 본사 맞나요?"

 

 

원래 저 할만 만 하고 끊는데, 네이버 본사라고 빡빡 우기길래.. 대화를 좀 해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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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본사에서 업종별로 추천 키워드를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펴보니... 괜찮은 키워드들이더라구요.

 

한 가지 특이 한 점은 이전에 제가 등록하려고 했다가 거절 당한 키워드들이 포함되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등록을 했죠.

 

제가 살펴 본 바로 추천 키워드들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키워드들이었습니다.

 

저는 위 사진과 같이 3개의 업종에 대해서 추천 키워드가 도착했습니다.

 

저는 하나의 네이버 계정에 약 7개의 업종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많은 분들께 알려진 필고와 위세너 그리고 온라인영어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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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추천 키워드(광고 정보)는 필고 사이트를 위한 것입니다.

예상 광보비가 보이죠? 1백 2십만이 넘네요. 저거 정말 저대로 다 나올 수 있는 금액입니다.

위에 나오는 보라이카이 항공권, 필리핀비행기표, 필리핀호텔가격 키워드 들은 제가 옛날에 신청했다가 거절 된 것들입니다. 저러한 키워드들이 네이버 본사에 의해서 직접 추천되었다니 고마워 할 일이죠.

 

키워드를 선택하고 등록 버튼을 누르면 키워드 등록 절차가 진행됩니다.

 

입찰가와 전략을 적당히 설정하고 등록하면 됩니다.

 

저는 저에게 추천된 3개 업종에 대해서 모두 등록을 했습니다.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소규모 콜 센터 소음 처리

출처: 위세너 - 화상 영어 창업 전문 http://cafe.philgo.com/engpub


 

[*] 소규모 콜 센터 소음 처리   
 

저는 작은 콜 센터 사무실이 있는데, 주위 강사의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수업에 지장이 있을 까 노심초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큰 불평은 없지만 늘 신경이 쓰입니다.

 

방음을 하자면야... 음성이 안통하도록 꽉 꽉 틀어막으면 되겠지만, 그래서 소리가 자신의 좌석에서 다른 곳으로 새어나가지 않으면 최선이지만,

좁은 사무실에서 일반 좌석(큐빅)을 쓰는 콜센터에서는 흡음 처리를 해야합니다.

저 엮시도 상당한 고민을 해 왔으며 아직 뚜렷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흡음을 위한 계란판 형태의 스폰지는 필리핀에서 구하기 어려우며 상당히 비쌉니다.

필리핀에서는 침대에 들어가는 매트리스에 쓰려고 만든 계란판형 스폰지가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스폰지를 쓰고 있습니다.

우선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흡음 처리를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의 스폰지를 시도해 보고 두겹, 세겹으로 붙여 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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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폰지는 아주 저렴한 C 급 스폰지입니다. 장당 80~100 페소 정도면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스폰지를 사기 전에 B 급 흰색 스폰지를 샀었는데, ... 그것은 그나마 좀 괜찮았지만, 위의 분홍색 스폰지는 강사들이 싫어 하더라구요. 스폰지가 조잡하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화학 약품이 많이 들어간 것 처럼 보이고, 알레르기가 생길 것 같은 그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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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폰지는 A 급으로서 양면 중에서 안쪽 내부는 스폰지이며 바깥쪽은 천으로 덮여져 있습니다.

위 스폰지를 다시 산 이유는 분홍색 스폰지에서 냄새도 나는 듯 하고.. 또 조잡하게 만들어져서 화학 알레르기도 나는 듯 .. 강사들이 얘기 해서.. 어쩔 수 없이 고급 스폰지를 사게 되었습니다.

첨에 10 yard 사서 책상에 씌어 봤는데, 괜찮아서 100 yard (1 롤)을 사서 현재 씌우는 중입니다.

절반 정도 해 놨는데, 없는 것 보다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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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실제로 적용을 한 모습니다.

저는 나무가 상할 까봐서 그리고 멋을 내려고 색깔 있는 압정 핀으로 하라고 했는데, 저희 필리핀 매니저가 귀찮은지 스테이플러 건으로 다 박아 버렸네요 ㅡㅡ;;

 

안쪽에 분홍색 빛이 나는 것은 위의 C 급 분홍색 스폰지를 먼저 한번 씌우고 고급 흰색 양면(한쪽 천, 한쪽 스폰지) 스폰지를 덧 씌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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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아 있는 빈 좌석입니다.

플라이보드(두꺼운 1.5 cm 나무)를 사서 직접 제작하고 빨간색 고급 천으로 씌운 것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 다면 전화부스 처럼 완전히 밀폐된 큐빅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Sunday, February 20, 2011

제 3 회 필고 마닐라 정모 후기


 

[*] 제 3 회 필고 마닐라 정모 후기
 
 
 
 
 
 
 
글 : 유피영어, 사진 편집 및 첨언 : 송아무개

 

 

필리핀 마닐라 모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1분의 회원님이 오셨구여.

 

필고의 발전방향과 나아가길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대화가 오고갔습니다.

 

중국사람의 단합을 부러워 하는 우리들의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한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2차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 대신에 진지한 대화를 가진 아주 뜻깊은 자리 였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필112 회장님도 참석해주셔서, 필112 활동에 대한 소개도 받았구여.

 

필고에 특화 기능인 카페 - 필리핀 마닐라 모임을 통해서 - 우리들만의 소중한 정보를 나눌려고 합니다.

 

카페 자유 게시판을 통해서 나눌수 있는 이야기와 소규모 모임을 통해서 심도 있는 심화학습을 할수 있는건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일부 회원님들은 많은 정보가 있으면서도, 오해를 살까봐,.......불편을 끼칠까봐 자유 게시판에 글을 못올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필고 마닐라 모임 카페를 통해서 보다더 심화있는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첨언: 어제 참가자, 송xx, 필초이, 붕어똥, alabang300, 문xx, 구xx, 제프리, 박xx, 이xx 입니다. 본명 생략했으며 이름을 적어 주시지 않으신 분들이 계셔서... 다음 부터는 회원 명단을 작성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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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회원님이 필고 마닐라 모임의 총무에 뽑히셔서 대략적인 운영을 도와주실거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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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 마닐라 모임 회장님. 마카티 플래티늄 노래방을 운영하십니다. 어제 2차 모임 플래니늄에서 제대로 쏘셨다는)

alabang300 님께서 필리핀에서의 다년간의 생활과 연륜으로 1대 회장님으로 추대 되셨습니다..........

 

2대 회장님으로는 jeftlee님 께서 맞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한분 한분 기억나는 데로 소개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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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떼에서 관광가이드 교육 받고 계신 붕어똥님..........

 

순진 한 얼굴과 팔뚝에 문신, 수원시장배 무에타이 준우승 하신...........순진한 얼굴을 가지신 , 의외의 경력을 가지시고,

 

행동은 너무나도 얌전하시고 예의 바르신 붕어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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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잘생긴 스페니쉬 - 같이 생기신, 마닐라 오신지 2달되신...........여행업하고 학원업 준비 중이시라고 들었는데, 조용하지만 잘생긴 얼굴로 커버하신 ??회원님-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서  ------> 아이디 댓글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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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인대 유도학과 나오신 만달루용 사시는 덩치 좋으신 75년생 회원님..............늦게 오셨지만 호탕한 웃음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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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JEFT LEE 님 . 집이 근처여서 오시긴 하셨지만은, 개인적으로 젊은 사람들과 경륜있으신 분들이 엮여서 이루어지는 한마당이 꿈이었습니다.

 

그 경륜을 보여주신 제프리님. 제가 봐온 필리핀에 계신 교민분들중에 가장 젠틀하다고 자랑하고 다는.......제프리님. 어제도 따뜻하고 좋은 한마디 한마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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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일한 여성 회원님이셨던,임지수 지사장님..............여성 회원님이 연락이 총 5명 정도 오셔서 , 여성회원님들이 많을줄 알았지만,

 

저에게 연락을 안하셨던 임지수 지사장님께서 오셔서, 아름다운 미모로 전체를 밝혀 주셨습니다. 

 

 

 

용인대 유도학과 나오신 회원님의 40대 발언으로 정말 유쾌한 분위기도 만들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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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딸기네 아이디 쓰시는 초이님. 저와 퀘존에서 같이 택시타고 마닐라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들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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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 회장을 맞으신 알라방300님..........차가 크라이슬러 300이어서, 그랬구나............라고 유추해본-------전 영화 300을 좋아하셔서 그런줄 알았죠.

 

필리핀에서의 다년간 경험과 해외경험이 따뜻함과 함께 뿜어나오는 ..........정말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여러수를 배우고 싶었던 고수 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총무를 맞으신 김대성 회원님........

 

중간에 참석해주신 원조청공 문형욱 님, 

 

특별게스트 필 112 회장님.......

 

그리고 필고 전체 운영자 송재호 님은 앙헬라스에서 직접 내려와주셨고, 모임이 끝나고 앙헬라스까지 택시타고 다시 올라가셨습니다.

(저, ... 버스타고 갔습니다. 쿠바오 5스타 인가... 버스 타면 50 몇 페소면 가는데, ... 택시 타면 최소 2천5백 페소라... 돈 아깝기도 하고, 새벽 3시 쯤이라 택시도 안잡히고... 무지 졸리더라구요. 버스 몇시에 가냐고 물었더니 4시랍니다. 더 빠른거 없냐고 물으니 3시 30분에 에어콘 없는 레귤러 버스랍니다. 귀찮아서 일단 탔죠. 좌석이 불편해서 잠자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시체놀이 모드로 진입을 했습니다. 졸다가 깼다가를 여러번 반복하니... 다우버스터미널. 앙헬에 도착한시간이 ... 4시 20분 정도... 와 춥더라구요. 앙헬에는 택시가 없어서... 트라이시클을 탔습니다. 집으로 가는데, 정말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길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였는데, 짧은 팔에 새벽에 트라이시클 타니... 좀 떨리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새벽 4시 44분. 담 부터는 일일 드라이버를 고용해서다로 꼭 차를 가져가야겠습니다. ㅡㅡ;;)

 

 

1차 북경에서 사장님께서 서비스 안주 많이 주셔서 감사드렸구여. 총 11명 회원에게서 500페소씩 걷어서, 6500페소 정도 나와서 계산 무사히 마쳤습니다.

 

2차는 플래티늄 노래방에서 노래는 안부르고, 술과 안주,...........그리고 뜻깊은 대화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모임은 500페소 모임이 좋다고 봅니다. 푸짐하게 먹는것도 중요하겠지만, 회비가 부담이 되실수도 있고

 

음식을 드시러 오시는게 아니라, 한국인들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서 -------------------신임회장님 알라방300님의 명언이셨습니다...............

 

그래서 술위주로 - 안주는 모자라지 않을 정도만.............

 

모임에서 산미구엘 20병, 소주 9병..........양장피 큰거 하나,     1000 페소, 칸풍기 큰거 하나 900페소. 탕수육 -------------해서 전체 6천5백 페소.      ----

 

거의 딱맞게 1차 회비가 쓰여졌습니다.-------------중간에 음식주문 조절을 좀해서 추가 회비는 안걷고 진행했습니다.

 

-------그래도 나갈때 음식이 남은걸로 봐서, 부족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마닐라 모임을 기대하고, 총무님께서 마닐라 카페를 만들고...............

 

모이신 분들 연락처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카페 만들어지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이라는 바쁜 시기에, 필고 모임에 참여해주신 회원님, 그리고 먼 앙헬라스에서 와주신 운영자님........정말 감사드립니다.

 

필고 마닐라 모임 일일 호스트 유피영어 정민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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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영어 부운영자님 글에서 소개되지 않은 분이 있습니다. 올티가스에 있는 로빈슨 몰에서 샵을 운영하시는 angal99 회원님.

사진 속에서 저랑 눈 맞으신 분이죠. 하하.... ~

먼저 번에 앙헬 모임까지 오셔서 참 감사했었는데, 마닐라 모임에 나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오신 분들이 너무나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주욱~~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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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리코양. 유피영어 부운영자님의 와이프입니다. 3월 1일 혼인 신고식 한다고 합니다. 그 날 저녁에 번개를 하게 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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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눔입니다.

 



 

 

 

북경식당에서 한 컷

 

 

 

 

 

 

놓여진 술병을 보십시오.

1차 북경에서 좀 마셨나봅니다. (사실 저는 다른 모임에서 이미 한잔하고 왔었는데....)

 

 

2차 플래티늄입니다.

 

 

 

첨에 몇 병이 놓이고...

 

 

점점 술 병이 늘어만 갑니다.

 

 

 

마리코양

 

 

 

아마... 어제 끝까지 마셨더라면...

 

 

 

 

 

 

플랫티늄 입구입니다.

새벽 2시 30분 가량되어서 모임이 끝났나봅니다.

 

 

 

 


 


 
 
 
 
 


 


수빅에서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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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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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라스베가스에서 만난 바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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